7개 분야 47개 대책, 7개 비상 대책반 편성 근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설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구민 생활과 직결된 코로나19 방역, 어려운 이웃돕기, 도시환경 정비 및 물가관리 등 7개 분야 47개 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