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밀려오는 겨울 한파로 많은 이들의 마음은 더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따스한 관심도 이전과 같은 온기를 내기가 어려워진 게 현실이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때에도 가평군에는 따스한 온풍(溫風)이 불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