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100여개사 참여하는 기획전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도는 설을 맞아 도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100여개사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참여하는'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설맞이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 '생생나눔'과 우체국 쇼핑몰'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