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완전한 회복 및 일자리 안정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가 2022년 759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2년 추진방향을 민생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로 설정하고, ‘회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수회복’, ‘경영회복’, ‘고용회복’, ‘희망회복’ 등 5개 분야에서 53건의 과제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