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동구가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39호 건물인 영화초등학교 본관동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영화초등학교는 1892년 미국 여선교사 존스(G. H. Jones)가 선교를 목적으로 신식교육을 위해 설립한 인천 최초의 서구식 초등학교로써 1910년 현재의 위치(동구 우각로 39)에 3층 규모의 재래식 벽돌을 이용한 적벽돌 구조의 건물을 신축해 자리를 잡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동구가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39호 건물인 영화초등학교 본관동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영화초등학교는 1892년 미국 여선교사 존스(G. H. Jones)가 선교를 목적으로 신식교육을 위해 설립한 인천 최초의 서구식 초등학교로써 1910년 현재의 위치(동구 우각로 39)에 3층 규모의 재래식 벽돌을 이용한 적벽돌 구조의 건물을 신축해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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