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통합사례관리 본격 추진, 지역주민 욕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 연계 및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2022년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에 더욱 촘촘한 통합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 여파 등으로 가정 내 위기 상황이 발생해 1개월 이상 개입과 돌봄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통합사례관리 제공으로 위기상황 해소 및 자립 기반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