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고정석 오세철 한승환)의 패션 브랜드 빈폴키즈(BEANPOLE KIDS)가 별과 우주 등의 디자인을 반영한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빈폴키즈는 ‘올해 신학기를 준비하는 초등학교 학생을 위해 미래적 감성을 담은 사이버틱(Cybertic)한 책가방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물산(대표이사 고정석 오세철 한승환)의 패션 브랜드 빈폴키즈(BEANPOLE KIDS)가 별과 우주 등의 디자인을 반영한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빈폴키즈는 ‘올해 신학기를 준비하는 초등학교 학생을 위해 미래적 감성을 담은 사이버틱(Cybertic)한 책가방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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