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역 폐 증기기관차 이송 등 공원 조성해 일영역 관광상품화 앞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미령 양주시의원이 BTS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일영역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 6일, 한 의원은 교외선 증기기관차 이송 실무 협의를 위해 중앙선 풍기역을 방문한 데 이어, 13일에는 양주시 김종석 부시장, 정승남 광역교통시설과장과 함께 일영역을 직접 찾아 현장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