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및 소득보장에 기여하고자‘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5060세대를 지칭하는 퇴직 신중년들이 은퇴 후 인생의 제2막을 여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해주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