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전문인력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관내 거주자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기(60명)와 2기(60명)로 나눠 진행된다. 1기 참여자는 오는 2월부터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며 2기는 4월 추가 모집을 실시해 5월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