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곡성군이 운영 중인 정보화 역량강화 교육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겨울철 농한기와 방학을 맞아 곡성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핵심 수요층에 따라 일정과 내용을 달리해 주민 정보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먼저 지난해 12월에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마을별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각급 학교의 방학이 시작된 올 1월부터는 예비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ITQ엑설 자격증반’을 개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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