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번째 천사나눔 이웃은 의왕역 앞‘착한고기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왕시 부곡동은 지난 14일 부곡중앙로에 위치한 ‘착한고기집’을 찾아 ‘천사나눔이웃’ 2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천사나눔이웃’현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사업장에 전달해 부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