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군수 주재 국·도비 확보 대책회의…예산 확보 단계별 전략적 대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 예산 역대 최대 9000억원대를 돌파한 하동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 3000억원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하동군은 지난 17일 윤상기 군수 주재로 국·소·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