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설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방역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2월 6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며 휴게소, 터미널, 역 등 화장실과 명절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