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건축 체험 통해 환경친화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기장군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부산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겨울방학 어린이 건축학교’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태 건축 체험을 통한 학생들의 환경친화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2회로 나눠(1회: 18~19일, 2회: 20~21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