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사고 예방·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다중이용시설 30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25일까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대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