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가계 빚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14시부터 17시까지 남해읍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금융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을 통해 상담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번 상담은 경남도 전문상담사의 출장상담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