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2022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95동) △농촌빈집정비사업 (61동) △전입세대 빈집수리비지원사업(10동) 등 총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2월 중 읍·면행정복지센터와 남해군청 도시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