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3동 주민센터 신축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업무 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사당3동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추진으로 인해 철거가 예정됨에 따라, 임시청사로 이전하여 오는 2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부지에 청사를 신축하기 위해 임시청사를 사당중앙교회(사당로17길 31)와 성신빌딩(사당로17길 21)으로 분산 이전하여 신청사가 완공되는 2023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