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2022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맑은 공기 조성을 위해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 물질을 저감하고자 지난해 2276대의 노후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