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위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소망 등 선정된 20명의 희망메시지 영상으로 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구청 열린뜰 미디어월을 통해 2022년 강동구 주민들의 소망이 담긴 ‘희망이 방울방울 구민희망메시지’ 영상을 상영한다.

구는 강동구청 열린뜰에 ‘희망이 방울방울’이란 주제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트리 앞에는 희망 메시지함을 설치하여 2주간 주민들의 희망이 담긴 메시지 2천여 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