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오전 9시~2월 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 반려견 쉼터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설 연휴 귀성을 계획하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쉼터는 연휴 기간 유기견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구민들의 애견호텔 비용 부담은 덜어주기 위해 2018년 추석부터 실시해 온 노원구의 대표적 동물복지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