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17.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를 가졌다.
3국 북핵 수석대표는 금일(1.17.)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발사에 대한 분석 및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북한의 후속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한반도 상황의 안정과 조속한 대화 재개를 위한 3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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