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민티(유소리나)가 업무상횡령 피소 사건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MK스포츠는 “지난 2021년 10월 29일 서울중앙지법은 민티의 업무상 횡령 사건에 대해 무죄 결론을 내렸다”라고 단독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