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아스트로(ASTRO)의 진진&라키가 오늘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를 발매하고 유닛으로 데뷔한다.

진진&라키는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두 번째 유닛으로, 리더이자 메인 래퍼 진진과 메인 댄서 겸 리드 래퍼 라키로 구성된 2인조 남성 듀오이다. 두 사람은 코로나 시대 이전 일상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며 이번 앨범 ‘Restore’를 제작했다. 진진&라키는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콘셉트 기획과 안무, 뮤직비디오 구성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