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몰에서 부산명품수산물 7개 품목(미역·다시마, 어묵, 명란젓, 멸치액젓, 간고등어, 김) 상시 판매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부산명품수산물의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지방우정청과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17일부터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8일, 시와 부산지방우정청이 체결한 '부산명품수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