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서울북부역이 최적지로 평가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유라시아철도 출발역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서울북부역이 최적지로 평가됐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3일 ‘서울북부역(수색․DMC역) 유라시아철도 출발역 타당성 검토 용역 보고회’를 개최해 용역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