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재해위험지구 14개 지구에 2024년까지 총 1114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지구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 지구 286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6개 지구 766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6개 지구 57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개 지구 5억원 등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가뭄, 붕괴위험 우려가 있는 14개 지구의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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