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리시는 1월 17일부터 구리시민의 창작·창업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를 주중 야간과 주말 개방으로 확대 운영 방침이다.
기존 주중 9:00~18:00였던 운영 시간을 직장인 등 이용자 수요를 반영하여 21시까지로 늘리고, 3D프린터 체험, VR 영상 체험 등 7개의 강좌는 주말에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리시는 1월 17일부터 구리시민의 창작·창업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를 주중 야간과 주말 개방으로 확대 운영 방침이다.
기존 주중 9:00~18:00였던 운영 시간을 직장인 등 이용자 수요를 반영하여 21시까지로 늘리고, 3D프린터 체험, VR 영상 체험 등 7개의 강좌는 주말에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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