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택건설 현장 54곳 대상…3개팀 9명으로 특별점검반 편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7~28일 관내 건설공사 현장 하도급자의 임금·공사대금 체불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3개팀 9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건축·주택건설 현장 54곳을 선정해 방문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