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 V-EXX(브이엑스)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목) 오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FC안양과 V-EXX의 공식 용품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FC안양 최대호 구단주와 장철혁 단장, V-EXX 이정규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V-EXX는 향후 3년 동안 FC안양에 유니폼과 훈련 용품 등을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