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1년도 사업 기간 중 미신청 3,157개 업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해 추진한 ‘위로·희망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신청기간을 17일부터 연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연 매출 4억원 이하 15,545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로·희망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지원 사업을 추진, 총 12,098개 업소에 총 60억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