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획일적 복지시스템에서 복지 수요자 중심으로 대전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위기와 삶의 격차 심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기존 중앙 획일적 복지모델에서 새로운 복지혁신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가 중심이 되는 복지’라는 패러다임으로 대전환하고 , 핵심시책 17개를 정해 추진할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