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미세먼지, 도심열섬현상, 열대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삭막한 콘크리트 옥상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2022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부문 신청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미세먼지, 도심열섬현상, 열대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삭막한 콘크리트 옥상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2022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부문 신청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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