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올해 통합 MAU(Monthly Active Users·월간이용자) 목표를 1000만으로 정했다.

이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인 ‘신한플레이(pLay)’와 더불어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MyCar)’, 소상공인 통합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 온라인 직영몰 ‘올댓쇼핑(Allthat Service)’ 등을 합산한 수치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14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2년 상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