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평택 코로나 확진자 250명 추가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평택시는 16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확진자(시민111명미군139명)발생/17일부터 사적모임인원 6인으로확대하나 평택시확진자급증으로 1주일이 중요한고비인만큼 4인에준하는사적모임유지를 권고드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