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이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기준금리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4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행 연 1.00%인 기준금리를 1.25%로 0.25%p 상향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