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암군은 지난 11일부터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벼 육묘용 상토 공급사업을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를 0.1ha 이상 벼 경작하는 농가로, 사업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