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올해에도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14일 밝혔다.
서구는 현재 권역별로 4곳(가좌, 석남, 완정, 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2곳(2023년 가정·신현원창동, 2024년 검단신도시)을 늘려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올해에도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14일 밝혔다.
서구는 현재 권역별로 4곳(가좌, 석남, 완정, 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2곳(2023년 가정·신현원창동, 2024년 검단신도시)을 늘려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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