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97% 이상 ‘만족’ 96.5%가 ‘건강증진에 도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서구가 올해에도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14일 밝혔다.

서구는 현재 권역별로 4곳(가좌, 석남, 완정, 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2곳(2023년 가정·신현원창동, 2024년 검단신도시)을 늘려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