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7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량은 모두 20대로 1대당 700만 원을 지원하되, 선착순으로 접수하여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순서대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