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17일부터 26일까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세우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26곳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등록증, 자격증, 요율표 등 중개업소 게시 의무 이행 여부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및 중개보수 과다 징수 여부 ▲거래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여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