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는 만50세 이상 70세 미만인 미취업자 23명에게 경력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2년도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30백만원을 확보, 총사업비 460백만원의 규모로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