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새내기 농업학교(옛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오는 2월18일까지 모집한다.

새내기 농업학교는 작물 교육(멜론, 수박 등), 농기계 작동 교육 등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정책과 법률 관련 교육, 고창 역사·문화 이해 교육 등을 진행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고창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