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터미널·정류소) 시설물 관리상태 및 방역 중점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월 17일부터 5일간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과 정류소 13곳의 시설 관리 및 방역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객 안전 확보 △시설물 및 편의시설 관리상태 △근무자 친절도 등 이용객 편의제공사항과 시설물 청결·방역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등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