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 관리, 병해충 예찰 등 시설 환경에 세심한 관리 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는 지역의 대표 특화작목인 참외의 출하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저온기 관리, 병해충 예방 등 필수적인 사항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참외는 12월에 정식해 9월까지 재배되지만 1월 저온기 관리 기술이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