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2022년 혹한기와 설 연휴를 대비해 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 및 안전 취약시설물 30여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사고발생 위험이 크고, 위해 요인이 다수 산재하는 건축공사장, 재건축‧재개발, 노후 위험건축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공사현장 관계자와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