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보령지역 교회들의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13일 대천침례교회 조성훈 목사와 동대천교회 이규정 목사가 시청을 찾아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대천침례교회에서 300만 원, 동대천교회에서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