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친선도시 우수 농·수·특산물 언택트(비대면) 직거래장터’를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운영한다.

주민에게 친선결연지 시·군에서 추천한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