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인테리어중개플랫폼 집텐에서 입주 후 AS에 대해 3회 필수방문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인테리어의 특성상 하자 발생은 피할수 없는데 이에 대해 업체가 AS를 회피하면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