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도마1ㆍ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주거 안정 제고와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하여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9호의 집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며, 각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자부담 10% 포함)한다.